♥/베트남
2023. 10. 9.
20230723-23. 다낭과호이안
굿뭘닝 조식 먹고 체크아웃하고 다음 호텔에 짐 맡기러 갔다 그랩 타고 호이안으로 이동했다 가는 동안 아조씨가 번역기로 마을 소개를 해주셨다 라플라쥬에서 점심을 먹었다 운좋게 뷰 좋은 곳에 앉을 수 있었다 메뉴 하나하나 맛있었당 호이안 올드타운에 갔다 유명한 카페는 사람이 넘 많아서 아무 카페나 들어갔다 마사지 시간까지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떼울겸 마사지를 받았다 (?)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발을 씻겨주시더니 옆 가게로 들어오라하셨다 들어가니까 엄청 어둡고 개미굴처럼 방이 많은데 거기에 사람들이 누워서 마사지 받고 있는데 뭔가 웃겼다 ㅋㅋ 반미맛집이 있다해서 열심히 걸었는데 문닫았다 ㅋ 그래서 걍 프랜차이즈카페에 갔다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해서 소원배 타는 곳으로 이동했다 너무 예쁘더랑,,,ㅠ 배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