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1. 5. 21.
20200102~20200103. 상하이 셋째, 마지막 날
상해 여행하면서 느낀 점 = 중국어 공부 다시 하쟈 중국인들이랑 대화하면서 제일 많이 쓴 말이 팅부동인 것 같ㄷ ㅏ ㅎ ㅎ 처음에 알아들은 체하면 나 중국어 잘하는 줄 아시고 막 빠르게 말하시는데 그 때부턴 진짜 뭐라 하시는지 1도 모르겠어서 죄송한 표정 지으며 팅부동^_^,, 주가각 여기 이름이 주가각이 맞나 모르겠는데 하여튼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이었지만 꼭 가보고 싶던 곳이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다 집으로 밤엔 야시장 같은 곳에서 망고 어쩌구를 사먹고 엽서도 샀다. 그러고 금방 잤던 것 같다. 다음날엔 딱히 한 것도 없고 옷도 전날 입은 거 그대로 입었던 것 같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난 요때 중국 여행이 너무 조앗ㄷ ㅏ 여행 내내 엄마랑 동생이랑 아주아주 행복했당 딱 갔다오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