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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4

202402. 바다가 되는 꿈

 
제주에서 오자마자 마라샹궈


강인아 ㅠㅠㅠ!!!!
왤케 귀엽니


서정언니네 동네 방문했다
 

끝이 없는 계단 ..


저녁에 노들섬 가서
한발뛰기하다가 넘어졌다    ㅋ_ㅋ


영화를 보야요
해피뻐스데이는 다시봐도 우엑이다


오랜만에 또 얼렸음니다
블루베리


오빠랑 홍대 나들이
떡볶이가 좋은디 어떡해

갖고싶어료


메이드바이 방문
완전 스티커천국이고
입구에 영수증사진기도 잇슴

내가 산 건 이거
내 생일케이크 넘 맛있었어서 이번엔 직접 방문


이번 설날에도 선물을 보내준 성규

매번 고마워


안효빈이랑 새벽에 찜질방 갓 다

1차
2차
내 표정 넘 사악한가
한발뛰기의 결과
이거 보고있는데 갑자기 동생 친구 마주침
ㅋ 팩도 야무지게 했어요


담날 아침 청소기 소리에 깸,,,ㅠ
일어나서 피부과 갔다


다인이 돌잔치 간 오빠
기여워서 저장


이번에 엄마가 새롭게 도전해본 전
만들긴 귀찮은데 마싯다


생일선물로 뱓은 퍼즐을 시작했는데요,,
예 시작했어요

하늘이 반


오빠랑 독전2 보다가 중도포기하고
1 다시봤다

복주머니
멍뭉

 
새복많 ~

용돈 주는 아빠
가족모임엔 최고집만한 곳이 없쬬
이 세상에서 누가 젤 예쁜지 물어보는 엄마


파인애플 조아


양주 무슨 아울렛 갔다
생각보다 넓었지만 산 건 업슴

아맞다 스툴 샀다

 
오빠가 키우는 도마뱀 먹이가 떨어져서
사러갔다
별내 플랜티멀
이라는 샵이었는데
동물친구들 바라보는 사장님의 눈빛에
애정이 듬뿍듬뿍 느껴져서 좋았다

기여운 멍멍이가 맞이해줘요
이뿌네 애들 ..
거북이 기분 언짢

 
당근에서 떡메랑 도무송 샀는데
비대면거래를 하기로 했다
,,,,,,,,
근데 판매자가 보낸 사진 보고
런닝머신하다말고
말벌아저씨처럼 달려감 ㅠ

진짜 그냥 여기에 떡하니 올려놨어 ..


근데 이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ㅠ

이천원의 행복

 

 

초코머핀을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었다^___^

 

엄마랑 안효빈이랑 셋이서
저녁 먹으려는데
메뉴 통일이 안돼서,..,
각자 먹고싶은 거 만들어 먹깅

김밥 국슈 카레와 난


살인자ㅇ난감 마지막 부분 너무 기생충 같아서
기생충 또 봄 !


엄마랑 안효빈이랑 셋이 웡카 봤어요
내가 만든 초코머핀 가져가서
먹으면서 봐ㅛ다 ㅋㅋ


아빠가 태백 눈꽃열차 예약해줬어여

 


이번 삼월 발령도 난 안불러줘서
슬펐ㄷ ㅏ ,,, 
오빠가 기분 풀어준다고
메모아 데려가줬다

한입 먹자마자 싹 풀림


안개꽃 좋아

ㄷㄷ 머하세요

 
동우가 군대에 갔어요ㅠㅅㅠ
배웅해주러 화천 갔다왔다


부모님들 우는 거 보고
나도 쫌 눈물 나올 뻔

꼴보기싫은 슬리퍼 발견 -,-


동우 들어가고 집에 그냥 가긴 뭐해서
근처 커피박물관 가서
커피 내리는 체험했다 키키

향긋 ~


오는 길에 가평 들러서
닭갈비도 먹고왓다

다시 봤는데 먼가 재미없었다

 
오빠 차 고치는 동안
돌아다니깅

백금당
비맞았어요 둘다 꼬질꼬질
자꾸 뭐 키우고싶다는 성규 ..
눈이 펑펑 왔다


지우언니랑 안효빈이랑
태백 갔다왔어요
따로 글 올릴 것임


먹고싶은 게 많은 성규

금현오빠가 사다준 한라봉라이언!!!! 귀여워


파묘 보러 갔다가
도연예덕한테 포착됨 ..

광대 내려 안수빈
김예덕님 블로그에서 줍줍


태백 멤버 고대로
강릉도 갔다왔어요 ~~


강릉 갔다와서
상수에서 동덕칭구들 만났다


이날 갔던 곳들
다 넘 맘에 들었어

갑자기 반지점 ㅋㅋ

 
안효빈이랑 훠궈먹으러
건대 갔다

아이폰수리점이 왜 이런 곳에
악 너무 맛있었다
포토이즘 세번 찍었는데 다 맘에 안들어


노래방 갔는데 서비스를 계속 줘서
평소에 안부르던 노래들 ㄱ메속 불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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